영화 정보
2024년 공개된 영화입니다. 1시간 45분의 상영시간을 가지고 있으며, 18세 이상 관람가입니다. 미국 영화로 로맨틱 코미디 장르입니다. 감독은 트리시 시에가 맡았으며, 각본은 휫 앤더슨이 썼습니다. 출연 배우들로는 지나 로드리게스, 데이먼 웨이언스 주니어, 톰 엘리스, 조엘 코트니, 오거스터스 프루, 라이자 코시, 에고 워딤, 매린 힝클 등이 출연해 연기했습니다.
줄거리
술집, 바에 앉아 칵테일을 마시고 있는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가 마음에 든 일행 중 한 명이 일행에게 여자를 유혹할 수 있도록 도움을 청합니다. 돕기로 합니다. 어떻게 접근할지 빠르게 계획을 세우고 그녀에게 접근합니다. 빠르게 한 계획은 성공합니다. 그들은 경력이 많은 실력자이었습니다. 칵테일을 마시던 여자가 먼저 말을 걸어 옵니다.유혹에 성공한 일행을 놔두고 나머지 일행들은 집으로 갑니다. 그들이 집으로 가는 길에 유혹에 성공한 일행의 전화가 옵니다. 그는 유혹에 실패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괜찮다고 합니다. 이유는 새로운 목표를 찾았습니다. 이번에 찾은 목표는 남자입니다. 그는 양성애자입니다. 무리 중 유일한 여자의 이름은 맥입니다. 맥은 집으로 와서 우편물 함에 있던 우편물을 다른 사람의 우편물 함에 넣습니다. 그리고 집에 들어와서 빠르게 이빨을 닦으며 이것저것 정리합니다. 그리고 잠시 후 덩치 큰 장발의 백인 남자가 그녀의 집 문을 두들깁니다. 그녀는 철저한 계획으로 그 남자를 유혹합니다. 낚시를 즐기는 걸 알아서 낚시 잡지를 그 남자의 우편함에 넣고 그가 문을 열면 볼 수 있게 TV에는 낚시하는 쇼를 틀어 놨습니다. 그녀의 계획은 성공했습니다. 다음날 맥은 출근했습니다. 그녀는 기자입니다. 그리고 어제 함께 술집에 있었던 사람들은 직장동료입니다. 간만에 사무실에 나왔습니다. 동료들과 기사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 때, 한 남자가 다가와서 그들에게 케런 커그란 사람의 사무실을 묻습니다. 질문한 사람을 멍하니 보던 그들은 저쪽 애슐리에게 물어보라고 합니다. 질문한 사람이 갑니다. 그가 가고 그들은 그 남자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들에게 질문을 한 남자는 닉 러셀입니다. 모두가 아는 유명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맥은 닉 러셀에게 빠졌습니다. 닉 러셀은 대단한 사람입니다. 7개 국어 능력자에 퓰리처상 후보이기도 했으며 건물에서 아이를 구하기도 했다고 말합니다. 기자인 그들에겐 살아있는 전설과도 같은 인물입니다. 오늘은 회사 파티가 있는 날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파티에 왔습니다. 그리고 닉 러셀도 왔습니다. 그는 편집장의 오랜 친구라서 그녀와 함께 왔습니다. 파티에서 닉과는 다른 자리에 있던 맥은 멀리서 그를 바라보기만 합니다. 그녀의 친구들은 그런 그녀를 놀립니다. 그들이 당구를 치며 이야기를 나눌 때, 닉이 다가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인사를 나눕니다. 맥은 평상시와는 다르게 부끄러워합니다. 편집장은 그들에게 닉을 소개하고 자신이 술을 한잔 사겠다고 합니다. 잠시 밖으로 나와 맥과 일행은 대화를 나눕니다. 맥은 닉과 자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맥을 돕습니다. 그들은 닉의 시선을 끌기 위해 닉 앞에서 그리고 그 주변에서 춤을 추고 재밌게 노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렇게 그 앞에서 춤을 추며 즐기자, 닉도 그런 그들과 함께 어울립니다. 그리고 합석하게 된 닉과 모두 자리를 재밌게 즐깁니다. 시간이 되자 한 명씩 일이 있다며 자리를 일어섭니다. 닉과 맥만 자리에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맥은 목적한 바를 성공했습니다. 닉과의 잠자리를 그동안의 맥에게 없었던 새로운 감정을 들게 합니다. 닉의 집에서 나와 친구들이 있는 술집으로 향한 맥은 이제는 잠자리만 즐기던 삶을 끝내고 닉과 연애가 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녀의 친구들은 이번에도 그녈 돕기로 합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 전처럼 하룻밤 상대를 유혹하기 위한 계획이 아니라 연애를 위한 계획입니다. 훨씬 더 구체적이고 섬세한 계획이 필요합니다.
맥과 닉의 연애를 위한 그들의 작전은 이제 시작입니다.
이상형과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
평상시 꿈에 그리던 사람을 만나 연애를 하지만, 현실은 꿈에 그리던 사랑과는 다른 모습에 마음의 상처를 입습니다. 그러다 내 주변에서 항상 나를 아끼고, 나를 이해해 주고, 응원해 주는 사람이 옆에 있음을 깨닫게 되는 영화였습니다. 누구에게나 이상형은 있을 겁니다. 하지만 진정 나를 아끼고 긴 시간을 오랫동안 함께 할 사람은 이상형이 아니라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임을 다시금 깨달을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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